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하셨을까?” “나는 왜 이런 상황을 겪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면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
”하나님의 뜻 대로 이루어진다면 우리에게는 책임이 없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앞에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토기장이의 교훈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첫째:우리는 진흙이고 하나님은 토기장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 질문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주관하신다면 사람에게는 책임이 없는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어떤 사람은 그대로 두신다면
공평한 것인가?” “하나님이 뜻대로 이루어진다면 사람은 무엇을 할수 있는가?”
바울은 바로 이런 질문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나님이 결정하신 대로 모든것이 이루어진다면 사람이 잘못했다고 하나님께서
책망하실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러나 바울은 이 질문에 먼저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의
좁은 이성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여기에서 우리의 신앙이 시작됩니다
둘째:하나님의 주권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말씀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를 억압하시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히려 소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24절에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 가운데서도 부르셨고 이방인 가운데서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인간의 자격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잘나서 내가 의로워서 다른 사람보다 더 훌륭해서 부름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긍휼과 은혜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사람은 자랑할수가 없습니다
셋째: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기보다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뜻보다 내 뜻을 앞세웁니다 “하나님 저는 이것을 원합니다”
“하나님 왜 이것을 허락하지 않으십니까?”
“하나님 제가 원하는 방법으로 응답해 주십시오” 기도하면서도 사실은 하나님께
우리의 뜻을 관철시키려고 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기도는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라고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때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것도 세 번이나 동일한 말씀으로 가도하셨습니다
토기장이가 진흙을 빚을 때 진흙은 계속해서 모양이 바뀝니다
진흙은 토기장이에게 자신을 온전히 맡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