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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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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많은 참새 보다 귀하니라(누가복음12;4-7)(9월 13일 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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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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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지기 2026-09-09 11:5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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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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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48.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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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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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며 문득 자신이 한없이 작고 무가치하게 느껴지는 순간을 맞이합니다
거대한 세상의 흐름 속에서 남들과 비교당하고 작은 실수 하나에 스스로를 자책하며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의심하곤 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두려움과 불안에 떨고 있는 우리를 향해 분명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첫째: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두려워합니다
미래가 두렵고 건강이 두렵고 자녀의 앞날이 두렵고 사람과의 관계가 두렵고 때로는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불안하고 두려울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두려움을 안고 살아 갑니다
어린아이는 부모님이 떠나실까 청년은 미래가 두렵고 자녀의 앞날을 걱정하고
직장을 잃을까 걱정하고 사업이 잘 되지 않아서 걱정하고 나이 들면 건강과 노후가
걱정되고 죽음이라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4,5절에 “육신은 죽여도 그 후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영혼과 육신을 모두 지옥에 던져 넣으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둘째: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6절에 예수님은 당시 가장 저렴한 식재료였던 참새 다섯 마리가 앗사리온 두개에 팔리는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앗사리온은 적은 돈이고 참새는 별로 가치가 없는 새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께서는 별로 가치없는 참새까지도 살피십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별로 가치없고 존재감 없는 인생들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창조주 하나님의 서명(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세상 눈에는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을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이 하찮게 여기는 참새한 마리도 하나님께서 기억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잊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렇게 자상하게 살피십니다
이것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우리는 많은 참새보다 비교할 수 없이 귀합니다
7절에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외모나 스펙, 성과를 보고 가치를 매기지 않으십니다
머리카락 개수까지 세실 만큼 우리의 세밀한 형편과 아픔 눈물을 다 아십니다
만물을 만드시고 참새 한 마리도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사정을 세밀하게 살피십니다
7절에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 로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아주
귀하게 보시고 살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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