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허물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자신 안에 있는 잘못 약점 죄 부족함을 뜻합니다
사람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지만 자신이 아는 내면의 문제들 입니다
다윗은 “나는 죄가 없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내가 모르는 죄가 있습니다” 이 허물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도 이런 기도를 해야 합니다 알고 모르고 지은 모든 죄를 고해야 합니다
첫째:숨은 허물을 사람들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사람에게 숨길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가족에게도 숨길수 있습니다
친구에게도 숨길수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숨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숨길수 없습니다
사람은 우리의 겉모습을 보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사람들은 행동을 관리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그래서 다윗은 14절에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여기서 중요한 표현이 있습니다 “마음의 묵상”입니다
다윗은 입으로 하는 말뿐 아니라 마음속에서 이루어지는 생각까지
하나님께서 받으시기를 원했습니다
둘째: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숨은 허물을 보여 주십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허물은 잘 봅니다 그런데 자기 허물은 잘 보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투가 거슬리고 다른 사람의 행동이 못마땅하고
다른 사람의 신앙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런데 정작 내안에 있는 교만과 미움과 욕심과 질투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기의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냐”고 반문합니다
이 질문은 인간의 한계를 말합니다 우리는 거울 없이는 자기 얼굴을 볼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거울이 없이는 제대로 볼수가 없습니다
내 안에 교만이 있어도 내가 알지를 못합니다
내 안에 미움이 있어도 탐심이 있어도 그것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앞에 서야 합니다
말씀은 나를 정죄하기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닙니다
나를 치료하고 살리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7절에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킨다”고 했습니다
셋째:우리는 말씀 앞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정직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 마음에 미움이 있습니다 제가 교만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했습니다 제 안에 욕심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고해야 합니다 죄를 숨기면 죄가 나를 지배합니다
그러나 죄를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오면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회복시킵니다
다윗은 13절에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